도서에 대한 체계적 분류를 해보기 위해 원칙 3가지를 마련해 봄.
1) 세분화된 분류는 복잡함만 야기하므로, 실용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분류를 해볼 생각
for 단순 재미
for 성장
- 개발
- 비개발
2) 읽은 책과 읽을 책 구분도 하지 않을 생각.
일단 무조건 목록에 추가해 두고 읽고 나서 별로면 목록에서 뺌.
-> 이렇게 하면 양질의 책만 목록에 남길 수 있음
3) 책 목록이 많아진 이후 실용성을 기준으로 분류 기준을 새로 설정하여 정리
<여기부턴 정리>
for 단순 재미
for 성장
- 개발 : 클린코더, 실용주의 프로그래머, 리팩토링, 조엘 온 소프트웨어, UML distilled, 러닝 리눅스, 대용량데이터베이스 솔루션